젠한방단식원

생야채단식

 
작성일 : 15-05-18 17:32
통증관리에 좋은 명상과 호흡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447  



저한데 관리받으려 오시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통증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통증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1..몸이 긴장해서 신경을 자극했을때 느끼는 통증(잘못된 자세나 습관때문에)
2,몸이 더 좋지 않은 상태로 갈때 느끼는 통증  (먹거리나 음주문화때문에)
3, 의식에 집착이나 긴장이 연속이 되면서 생기는 통증

이때 우리의 인체에서는 뇌내 신경전달물질을 통해서 통증으로 위험성을 알려주고 그에 맞추어 통증을 개선하게 합니다.  근데 몸에 주인인 내가 그 신호을 무시하면 몸은 더 이상에 신호을 보내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는 착각하는것이 내몸이 좋아졌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것은 만성질환으로 가는것입니다.  
단식을 하면 이런게 우리몸속에 잠복된 몸에 문제점을 찾아서 통증이 왔다 사라지는것을 반복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명현반응이라고 합니다.  통증은 가장 강하게 안 좋은 부분이 오며,  그곳에 문제가 자연치유되면 다시 다른곳으로 통증이 연결됩니다.
그런게 해서 우리속에 오래동안 잠복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단식건강법입니다.  
근데 현대인들에 문제점은 통증을 받아들일 준비가 부족한것입니다.  
대부분에 명현반응은 7일 안에 사라집니다.
교틍사고 난 휴유증은 10~20년 후에도 나타납니다.  그냥 이유없이 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암환자분 많이 관리할때 암통증때문에 몰핀성 약이나 주사을 맞는 사람에게 명상과 호흡법을지도해본 결과 통증이  현격하게 감소하는 경험이 있는데 일상생활속에서도 할수 있는 방법으로 가벼게 눈을 가늘게 떠거나,  감아도 됩니다.  그리고 눈을 아래로 내리고 입가는 미소을 띠고 허리는 세우고,  코끝에서 가슴사이로 의식을 내리면,  에너지가 하기가 됩니다.  
이때 의식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떠 올라도 관조하는 그냥 바라보기만 하시면 자연스럽게 부교감신경계가 활성이 되면서,  뇌파의 안정이 옵니다.  우리인체에 90%가까운 에너지는 뇌에서 사용하는데 뇌내의 휴식은 인체 자연치유력으로 연결되면서 통증을 다스릴수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수십억원이상에 뇌내호로몬이 자가 발전되는 결과로 놀라운 몸에 치유력이 나올수 있습니다.  단식중에 이러한 훈련과 내안에 내면을 바라보는 훈련은 퇴소이후에도 스트레스성 폭식증을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것입니다